임준혁을 아시나요?

프로야구 2004/03/25 04:31

2004년 새봄
기아팬들을 가장 들뜨게 하는 이름...


이름 : 임준혁 (No.32)

출생 : 1984년 10월 9일

신체 : 키 : 182cm, 체중 : 98kg

경력 : 동산고

포지션 : 포수 (우투우타)

소속팀 : 기아 타이거즈 

계약금/연봉 : 1억1000만원 / 2000만원



작년 기아에 포수로 입단하여
올 2월 하와이에서 이광우 투수코치의 권유로 투수로 전향한
이제 2개월차 햇병아리 투수

하와이안리그에서 8이닝동안 1안타 무실점 10탈삼진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더니
시범경기 들어서도 6.1이닝동안 5안타 무실점 2볼넷 7삼진
1승 3세이브 방어율 0.00을 기록 중...

안 그래도 봄바람에 설레이는 기아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남자

그래... 용운이만큼... 진우만큼 크거라^^
울 주형이랑 신인왕 경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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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전 블로그의 첫 글이었구나.
3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들춰보니 참 씁쓸하다.
5년차가 되도록 아직 꽃봉오리 한번 피워보지 못한 준혁이
부상과 재활이란 힘든 시간을 2번이나 겪었지만 항상 밝은 모습인 그를 볼때마다 안쓰럽다.
1군 마운드에서 어엿히 한 자리를 차지해서 힘차게 강속구를 날려줄 그 날을 기대할께.  


- 용운이는 다 크고 이제 삭아가는 단계인 것 같아 ㅠ
- 진우는 뭐냐. 볼만 던지는 남자라니
- 주형이도 아직 신인왕 자격이 되나요? ^^;;



Added in 2007.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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