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26 두산전 사진과 영상
분류없음 2007/09/27 15:074회까지 노힛노런하던 병두, 5회에 불안하다.
김원섭 선수의 아슬아슬한 캐치에 잠시 미소를 보인 병두,
끝까지 그를 기다려 감사를 표하다.^^
타이거즈의 극과 극 !
아저씨의 대명사 장성호
수줍음의 전국대표 전병두
그들의 수훈인터뷰는 과연? ㅎㅎㅎ
'2007/09'에 해당되는 글 4건070926 두산전 사진과 영상분류없음 2007/09/27 15:07설명이 필요없는 우리 선수들 ^_^ 승리를 얻기란 너무도 어려운 것! 4회까지 노힛노런하던 병두, 5회에 불안하다. 김원섭 선수의 아슬아슬한 캐치에 잠시 미소를 보인 병두, 끝까지 그를 기다려 감사를 표하다.^^ 타이거즈의 극과 극 ! 아저씨의 대명사 장성호 수줍음의 전국대표 전병두 그들의 수훈인터뷰는 과연? ㅎㅎㅎ 07년 추석 두산전 이야기프로야구 2007/09/26 11:56
올시즌 프로경기는 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추석연휴동안 두 게임 연속으로 관전하게 되었네요. 그 동안 대학야구에 제대로 버닝한데다 정서콤비의 기아팬 쫓아내기 신공 탓에 타이거즈야구에 대한 애정이 많이 약해졌을 줄 알았더니만, 막상 경기를 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선수들의 모습에 하악하악+_+ 돌아온 호돌이에게 열광.. 여전히 저는 막장 갸빠인겁니다.ㄲㄲ 내년에는 덕아웃 왼편에 앉아있는 사람 신경쓰지 않고 선수들만 보며 즐거워하길 바랄 뿐 =_= 25일 추석날 경기도 7회초만 제외하면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던 경기였습니다. 3점을 먼저 헌납한 1회초는 못 보았으니 초반부터 속 터질 일은 없었고 1회부터 야금야금 쫓아가다 역전에 성공한 기아공격이 즐거웠습니다. 그 중심에 기아팬으로서 올 막장시즌, 야구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게 해주는 두 선수 중 한 선수가 홈런과 안타 등으로 활약을 해준터라 더욱 기뻤구요. 물론 장성호의 타석때마다 피가 마르긴 했습니다. -_-b 항상 초반에 헤매는 오준형 선수, 많아진 투구수때문에 채 4이닝도 소화하진 못했지만 자신의 복은 다시 한번 증명했지요. (기아 신인 중 최고의 승운 + 패전 면하는 복돌이 ㅎㅎ) 뒤이어 나온 양현종 선수가 승리에 대한 부담을 이겨내고 호투하는 모습은 참 기특했어요. 옆에서 볼넷 하나 줬다고 바꾸라고 했다가 나중에 신군이 얻어터지니 양현종 왜 금방 내렸다고 소리소리 질렀던 아저씨. 자신이 했던 말을 기억해야 할 사람은 서감독 말고 또 있었습니다 -_-+ 분위기를 한 순간 뒤집었던 7회 얘긴 이틀이나 지난 지금 길게 쓰고싶진 않지만 은근히 늘어가는 신군의 패전 수만큼이나 깊어갈 그의 상처만은 걱정이 됩니다. 올 시즌 망가져가는 선수들 보는 것이 참으로 가슴 아파요 T.T 그리고 하루라도 상상외의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온 몸에 가시가 돋아나는 서감독님. 대체 마지막타석에서 스나이퍼는 왜 교체한겁니까? 네? 타율을 깎아먹더라도 도전해볼 기회는 주는 게 상식적인 기용 아닌가요? 덕분에 1리씩이나 오른 타율 참으로 감사합니다. 눼~;;; 현곤씨 번트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겠지요. 타율 떨어지지 않게 하려는 배려. (+ 종국성이 안타 칠거라는 굳은 믿음) 2루타 치는 장삼할 ! 26일 경기는 초반부터 스나이퍼의 멀티힛으로 간만에 소리를 마구 질러서 머리가 띵해질 정도였습니다. 언제나 입버릇처럼 말하듯이 계속 져도 좋다 고니스나 안타만 쳐라~모드로 경기를 관전하기에 이런 희열감은 당연한 것이었어요. 아쉬운 건 세번째 타석, 고영민 선수도 자비를 베풀었건만 기록원은 냉정하더군요. -_- 그리고 왜? 대체 왜? 좌투수만 나오면 우리 스나는 그렇게 약해지는 걸까요. 예전엔 안 그러셨잖아요??? 아아~ 두 선수가 함께 미치는 건 쉽게 허락되지 않는 축복인가봅니다. 오늘은 스나이퍼가 안타를 치고 고니가 잠잠했으니.. 거의 내야플라이만 치더군요. 그나마 후반부에 2루타를 치고서야 활짝 웃는 모습이 멀리서 포착되었습니다.^^ 그 외 타자들 (갑자기 존재감 없어지신 여러 타자님들께는 죄송-_-)중엔 김포수가 제일 타격감이 좋아보였어요. 2사 만루상황에서 나온 뜬공도 제대로 맞은 거였는데 가운데담장 앞에서 잡히고 두번째 타석은 넘어가는 줄 알았던 2루타, 그 다음 뜬공도 쭉쭉 뻗어나가는 라인드라이브성. 약간의 힘만 더 가미가 된다면 김포수도 이젠 김거포라고 불릴 날이 멀지 않을지도..ㅎㅎ 오늘 알토란 같은 도루저지도 있었지요. 덕분에 완소가 된 건 조코치님이십니다. 경기 후에 김종모 코치님과 동시에 나오시는 모습에 잠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는..^^ 아, 병두! 간만에 본 우리 병두 ㅠ.ㅠ 이 선수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눈물이 다 날 지경이었습니다. 피골이 상접한 얼굴과 몸에 시커멓게 탄 피부.. 예전의 불그스레하던 얼굴은 어디로 가고 피난민의 모습을 하고서 꿋꿋이 맞춰잡는 모습에 애처러운 마음을 달랠 길이 없더군요. 열심히 전광판을 본다고 보긴 했는데 142정도에서 왔다갔다 한 것 같고.. 그의 인터뷰대로 포수의 리드가 좋았던건지 4회까지 노힛노런이라니 3회만 막아줘도 고맙겠다던 전날의 바람이 무색할 정도였어요. 하지만 병두도 아직 승리앞에선 약해지는 모습이.. 5회에 급격히 흔들려 불안했지만 김원섭 선수의 호수비로 무사히 막아내어 다행이었습니다. 5회 2사 1점에서 김봉근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갈 땐 살기어린 긴장감이 주변에 돌았습니다. -_- 그나마 짬밥이 있어서 놔둔거라고 저 혼자 생각합니다. 신인이었다면 얄짤 없었을 듯.. 그 뒤를 이은 건 하필 손영민.. (하필이라는 단어 선택은 오로지 피부색과 몸매 탓이어요.; 그러고 보니 그 뒤에 나온 선수도 문현정 ㄲㄲ 이렇게 되면 세이브하러 나온 기주만 왕돼지가 되는 거지요. 정말로 찌긴 더 쪘더군요) 첫타자한테 2루타를 맞아 불길했지만 그래도 연투가 아닌 상황에서는 잘 던지던 선수라 약간의 믿음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현정양에 대한 믿음보단 두세배 더 ;;) 진루타 삼진 삼진 짜릿함 자체. 3일짜리 호감쿠폰 급발행. 기주에게 세이브 요건을 만들어준 현정양도 수고했고 올라오자마자 동기생 김현수에게 잘 맞은 타구를 허용해 철렁했지만 2이닝을 1안타로 막은 기주도 수고^^ 아울러 절대 타석에 선 모습은 볼 수 없는 대주자 연훈, 대수비 강서선수도 수고했다는 말로 글을 마쳐야겠습니다. 잠이 와서 도저히..-_- 후련합니다(뒷)담화 2007/09/15 02:14
tags : 희소식
이대진 김상훈 수훈인터뷰 [070831 현대전]-프로영상 2007/09/01 03:09중계가 없는 날이라서 왠지 후기라도 써야할 것 같은 압박감이 느껴지지만 과감히 뿌리치고 인터뷰 동영상만 후딱 올리고 자렵니다.^^ (인터뷰를 왜 단상에서 하는지.. 자리 잡느라 힘들었어요 ;;; 대진성의 멘트는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했지만 정말 안 들렸습니다. -_-) 대진성 멘트 요약 : 후반기부터 몸이 좋아지고 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상훈씨 멘트 요약 : 꼴등이지만 응원해주시는 팬들 덕분에 오늘 경기도 이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 멀티힛은 일단 치고 볼 일. 경기 중반부터 누가 수훈타자가 될까 궁금하던 차에 희섭씨 타석이 되어 안타 하나만 더 치면 낙점이다 싶었는데 범타 -;; 결국 유일하게 멀티힛을 친 상훈씨가 보너스를 획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