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훈인터뷰'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7/10/05 071004 LG전 전병두 김연훈 수훈인터뷰 (12)
  2. 2007/09/27 070926 두산전 사진과 영상 (17)
  3. 2007/09/01 이대진 김상훈 수훈인터뷰 [070831 현대전] (15)
  4. 2007/08/05 최희섭 문현정 수훈인터뷰 [070804 롯데전] (6)
  5. 2007/07/30 이용규 윤석민 수훈인터뷰 [070729 삼성전] (16)
  6. 2007/07/25 김원섭 윤석민 수훈인터뷰 [070724 롯데전] (11)
  7. 2007/06/10 오준형 수훈인터뷰 [070609 WYVERNS전]

071004 LG전 전병두 김연훈 수훈인터뷰

-프로영상 2007/10/05 02:31

어제의 수훈인터뷰는 대박이었습니다 ㅎㅎㅎ
찍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질질 흘리며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고생 좀 했답니다.
제가 침묵하고 있어봤자 주변의 괴성들이 녹음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요.





- 병두는 이제 친구들이 좋은가보아요.
  준형이랑 그렇게나 다정하더니 연훈이와도 참 친해보이네요^^

- 응원단장님의 센스 : 세상에 객관식 인터뷰를 하실 줄이야 ㅋㅋ 어쩌면 주일단장님께선 병두가 선발로 나오는 날이면 인터뷰 걱정에 잠을 못 이루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병두의 주관식 답안을 다시 한번 리바이벌 해주셨으면 했는데 그건 좀 아쉬웠구요. 20자는 훨 넘어보이던데 쩝 ;
포토타임까지 따로 주시는 센스도 굿!

- 어디선가 연훈선수가 노안이라는 소리가 들리던데 절대 노노~ 아닙니다.
가까이서 보시면 어린 티가 줄줄 흘러요^^ 인터뷰 목소리 또한 너무 귀여웠습니다 ㅎㅎ

사진 한장



덧붙이는 경기 관련 잡담

+ 지난 경기보다 더 나아졌다고 느껴진 병두. 저번처럼 멀리멀리 떠가는 뜬공도 드물었고 차포수의 리드대로 볼도 아껴가며 잘 맞춰잡더군요. 최고구속 143(; 낮은 볼) 이것저것 노닥거리다 전광판을 보니 벌써 4이닝을 무사히 막아내서 놀랐습니다만 역시나 마의 5회-_-. 3루라인을 타고 나가는 공을 멀뚱멀뚱 쳐다본 고니에게 삐졌던걸까요. 대표적 기나쌩인 권용관 대신에 박용근이 들어왔으니 감사합니다~ 하며 아웃카운트를 늘릴 줄 알았건만 볼넷은 어인 일인지.. 그때서야 5회가 맞긴 맞구나 정신이 다시금 들더라구요. 안치용의 폴대 앞까지 날아가는 깊숙한 타구를 원섭씨가 전력질주하여 잡아주어 천만다행이었죠. 지난 선발경기에 이어 원섭씨의 병두에 대한 속깊은 애정을 여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ㅎ
(근데 병두야. 누나가 부탁이 하나 있는데 말이지.
앞으로 1주일마다 500그램씩만 살쪄주면 안 되겠니? 정말 소원이다 소원 ㅠ.ㅠ)

+ 원섭씨는 병두 뿐만 아니라 한살 아래 동생인 고니도 잘 챙겨주셨습니다. 부담가지지 말고 희생플라이만 치라며 3루타를 작렬하시고, 그 뒷 타석엔 부담없이 선두타자로 들어서라며 한몸 희생하시어 아웃 (원섭씨, 시즌 끝나고 무릎 치료 잘 하세요. 그리고 어서 둘째도? ㅎ)

+ 4점차에서 등판한 정원, 그를 보고 반가웠던 이유는 단 하나
아 오늘도 기주가 세이브를 올릴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 그리고 미션 성공
(가든씨, 우리 내년엔 서로 이러지 말아요. 06년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할께요^^)

+ 그리고 하나 더
    기록원들 주연, 기아 코칭스탭 조연의 8회 대 낚시극.
    피해자 : 기주, 스나, 우리 일행들
   (자세한 내용은 채니님의 글에서 확인하세요^^ )


++ 시즌 끝나면 성한위원님, 이거성님의 중계나 복습해야겠군요.
어디서나 묻어나는 타이거즈에 대한 애정, 살짝 민망하면서도 기분은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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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6 두산전 사진과 영상

분류없음 2007/09/27 15:07


설명이 필요없는 우리 선수들 ^_^




     승리를 얻기란 너무도 어려운 것!
     4회까지 노힛노런하던 병두, 5회에 불안하다.
     김원섭 선수의 아슬아슬한 캐치에 잠시 미소를 보인 병두,
     끝까지 그를 기다려 감사를 표하다.^^



     타이거즈의 극과 극 !
     아저씨의 대명사 장성호
     수줍음의 전국대표 전병두
     그들의 수훈인터뷰는 과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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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진 김상훈 수훈인터뷰 [070831 현대전]

-프로영상 2007/09/01 03:09


중계가 없는 날이라서 왠지 후기라도 써야할 것 같은 압박감이 느껴지지만
과감히 뿌리치고 인터뷰 동영상만 후딱 올리고 자렵니다.^^
(인터뷰를 왜 단상에서 하는지.. 자리 잡느라 힘들었어요 ;;;
대진성의 멘트는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했지만 정말 안 들렸습니다. -_-)







대진성 멘트 요약 : 후반기부터 몸이 좋아지고 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상훈씨 멘트 요약 : 꼴등이지만 응원해주시는 팬들 덕분에 오늘 경기도 이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 멀티힛은 일단 치고 볼 일.
경기 중반부터 누가 수훈타자가 될까 궁금하던 차에 희섭씨 타석이 되어 안타 하나만 더 치면 낙점이다 싶었는데 범타 -;; 결국 유일하게 멀티힛을 친 상훈씨가 보너스를 획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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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문현정 수훈인터뷰 [070804 롯데전]

-프로영상 2007/08/05 02:11





초반에 휘몰아친 타격과 비교적 안정적이던 투수들 덕분에 마음 편히 경기를 보았습니다.
홈에서 이렇게 편한 마음으로 관전해본 게 얼마만인가요..라고 쓰다보니
지난 삼성전(7회에 A점을 기록했던)이 떠오르지만 그 날은 홍세완 선수의 큰 부상이 있었던 날이라
절대 마음 편하진 않았다고 우겨봅니다.-_ㅠ


그나저나 이 선수들 참.. 말이 짧군요.
살짝 흥분되어 높아진 톤으로 '이 홈런을 여러분께 바칩니다'라는
닭살 돋는 멘트를 후다닥 뱉어버린 희섭씨..ㅎㅎ
그 뒤엔 목소리조차 개미만한 현정양.
오디오시설이 평소보다 좋지 않아 처음에 어떤 얘기를 했는지 현장에서도 전혀 안 들리더라구요.
초반에 타자들이 잘 쳐줘서 마음 편하게 던졌다는 멘트만 조금 들립니다.


유니폼 백넘버로 이어진 두 사람의 인연이
이렇게 엮어지는 날이 올 줄이야^^
서로 다정하게 눈웃음을 주고 받는 모습에 괜히 제가 흐뭇했었답니다.ㅎㅎ



경기가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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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윤석민 수훈인터뷰 [070729 삼성전]

-프로영상 2007/07/30 02:38



어제 경기의 관전기도 어떻게든 써볼까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자야겠어요. 일단 인터뷰 영상만 올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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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섭 윤석민 수훈인터뷰 [070724 롯데전]

-프로영상 2007/07/25 14:01

윤석민선수에게는 시즌 5승이자, 최근 5연패와 롯데 5연패를 끊는 승리,
또한 48일만의 승리이기도 하고 생일자축승이었기도 하네요.
Happy Birthday to You~~oooooon!

팀으로써는 시즌 2번째 3연승이고, 한동안 홈경기가 없었으니 12일만의 홈승.

저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관전 4연패를 끊었다는 점이지요. 다시 8승 8패로 5할 복귀!^^
6월 9일 오준형 선수의 선발승을 본 이후로 45일만의 승입니다.
따라서, 수훈인터뷰도 오랫만에 찍었습니다.





김원섭 선수가 교체되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몸살이었군요.
가라앉은 목소리도 멋지신걸요 >.<



그의 든든한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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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형 수훈인터뷰 [070609 WYVERNS전]

-프로영상 2007/06/10 15:46




우선 오매불망 기다렸던 오준형 선수의 첫 승을 축하합니다.
올 시즌 유난히 불운했던 기아의 어린 투수들이 눈에 밟히는군요.
특히 민호와 현종이는 잡을 듯 말 듯 멀어 보이기만 했던 데뷔 첫 승인데
동생들에게 형 하는 거 잘 봐~라고 가르쳐 주듯 첫 선발등판에서 승리를 따냈네요.
그 아이들의 못 다 이룬 꿈까지 함께 이뤄준 것 같은 생각에 전 두 배 세 배로 기뻤습니다.ㅎ

그 동안 1차지명 선수가 아직까지 1군에 선보이지도 않는거라면 실패 아니냐는
팬같지도 않은 사람의 글도 보았건만 이젠 좀 후련합니다.ㅎ
그렇다고 벌써부터 신인왕 후보 운운하며 설레발 치시는 건 사양이구요.
타이거즈의 사전에서 신인왕이라는 단어가 지워진지 오래이니까요 -_-

어쨌거나 야구가 이기니 이 밤이 즐겁군요.
꼴찌팀에 무슨 기대가 그리 많다고 8천명이나 되는 관중분들이 오셨는지
저도 참 의아해서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 오늘은 전남대의 날이다 (학생들이 유난히 많이 온 건 아니었지요)
- 토요일이고 날씨가 좋다 (좋긴 했죠. 하늘도 맑고 선선하고)
- 1차지명 오준형 선수가 기대되어서이다
(에이~ 설마..라고 하면서도 그런 이유로 찾으신 분들께는 감사를^^)

경기를 끝나고 인터뷰를 지켜본 뒤 한참 후에 나갔는데도 아직 빠져나가는 인파도 많았고
호돌이와 사진 찍는 사람들, 선수들을 기다리는 팬들도 많았습니다.
타이거즈 데스크쪽에서 흘러나오는 개콘 팀의 응원영상이며 트롯음악도 한껏 흥을 돋아주더군요.
매 경기 후 이런 분위기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습니다.

그러게 기아선수님들, 잘 좀 합시다. 그리고 이기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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